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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호 전체육부장관이 시한부 인생을 두 번씩이나 겪으면서도 차분하게 자녀들에게 세상사는 법을 편지로 써 놓은 글 중에 '인생은 예행연습 없는 마라톤이야'라는 내용 중에 이런 글이 있다. "너희들은 지금부터 각자가 달려야 할 인생마라톤의 전구간을 생각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히, 그리고 최선을 다해 달려주기 바란다. 초반이나 중반에 남보다 앞섰다고 우쭐댈 것도 없고 반대로 남보다 다소 뒤졌다고 절망할 것도 없다. 남은 코스에 최선을 다해야 할 뿐이다." 그렇다. 우쭐댈 것도 절망할 것도 없다. 2008년 남은 16일. 못 다 이룬 일들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하여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련다.  |
soberworker |
2008-1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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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카프에서 의미 있는 송년잔치에 잘 다녀 왔습니다. 병원과 지역재활본부와 함께하는 잔치라서 더 뜻깊은 송년잔치였습니다. 오늘은 저에게 소중한 날입니다. 결혼기념일 이거든요. 오늘은 아내와 많은 시간을 따뜻하게 보내렵니다.  |
soberworker |
2008-12-15 |